'사랑의 콜센타' 정동원, 母위한 아들 사연에 임영웅 '두 주먹' 열창

박하나 기자 2020. 6. 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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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정동원이 임영웅의 '두 주먹'을 열창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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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정동원이 임영웅의 '두 주먹'을 열창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남자다잉' 특집으로 꾸며져 TOP7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걸려온 닉네임 '영등포 박' 신청자는 "두 달 전부터 어머니께서 체력이 떨어지시고 아프셔서 치료받으러 다니시느라 힘드시다"고 밝히며 어머니를 위해 처음으로 이러한 사연 신청을 하게 됐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청자는 "전화한 게 7000~8000번 된다. 오늘만 2500번을 전화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이어 아프신 어머니와 손을 꼭 붙들고 함께 있다는 신청자는 임영웅의 '두 주먹'을 신청곡으로 택했다. 그러나 모자 모두 정동원의 팬이라고 밝히며 원곡 가수 임영웅이 아닌 정동원에게 '두 주먹'을 신청해 폭소를 자아냈다.

정동원은 복싱 글러브를 착용한 채 '두 주먹'을 열창하며 힘 넘치는 무대로 신청자를 위한 위로를 전했다. 정동원은 '두 주먹'으로 97점을 획득해 성인 건강 영양식을 선물하게 됐다. 신청자는 "두 주먹으로 정말 잘 뽑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곁에서 함께한 어머니는 정동원에게 "고마워. 건강하고 사랑해"라고 전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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