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뺨 때려" "멱살 잡고 조롱해" 김유진 PD 사과에도 학폭 폭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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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 '꿀 떨어지는 엄친딸' 이미지로 사랑받던 이원일 셰프의 예비 신부 김유진 PD(사진)의 학창 시절 폭력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폭로도 연이어 제기되는 중이다.
지난 21일 올라온 김 PD 관련 최초 학폭 폭로글에 댓글을 단 누리꾼 B씨는 "글쓴이에게 용기를 받아 글을 쓴다"며 "저 또한 학창 시절 김 PD의 친구와 의견 다툼이 있었단 이유로 그(김 PD)와 그 친구가 와서 저를 벽에 밀치고, 멱살을 잡고 조롱해 엄청난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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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 ‘꿀 떨어지는 엄친딸’ 이미지로 사랑받던 이원일 셰프의 예비 신부 김유진 PD(사진)의 학창 시절 폭력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폭로도 연이어 제기되는 중이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아래 사진)에 따르면 누리꾼 A씨는 “XX초 6학년 1반이었던 김유진, 2003년 흑백 휴대전화기 시절에도 넌 여러 사람 괴롭혔지, 중학생 선배까지 불러와서 말이야”라며 “내가 너에게 뺨을 맞았던 이유는 네 남자 친구와 친해 보여서, 관심도 없는 축구부 너의 남자 친구”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내가 왜 너 포함 안XX와 강 XX에게 맞고 괴롭힘을 당했는지 아직도 어이가 없다”며 “네가 이 프로(부럽지)에 나와서 그동안 너에게 당한 많은 아이가 분노했을 거야”라고 했다.

또다른 폭로글도 나왔다.
지난 21일 올라온 김 PD 관련 최초 학폭 폭로글에 댓글을 단 누리꾼 B씨는 “글쓴이에게 용기를 받아 글을 쓴다”며 “저 또한 학창 시절 김 PD의 친구와 의견 다툼이 있었단 이유로 그(김 PD)와 그 친구가 와서 저를 벽에 밀치고, 멱살을 잡고 조롱해 엄청난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복도에서 당해서 엄청난 구경거리였고 어렸던 제겐 큰 충격이었다”고도 했다.
더불어 B씨는 나중에 김 PD에게 사과를 받긴 했으나 진정성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B씨는 “김 PD는 마지막에 멱살 잡고 밀친 신체 폭력에 대해서는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사과하고 같이 온 친구에게도 사과하라고 시켰으나 그건 사과가 아니라, 말 그대로 혹시나 하는 나중 일을 위한 대비였다”고 털어놨다.
B씨는 나아가 분노에 사무쳐 졸업 앨범의 김 PD 등 가해자들 얼굴 사진을 칼로 난도질을 했다고 한다.

김 PD를 둘러싼 학폭 의혹의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서 촉발됐다.
이 글을 쓴 이는 김 PD와 그 일행이 2008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주차장과 노래방 등지에서 집단 폭행을 했으며, 이후 김 PD가 다른 가해자와 달리 자신에게 사과하지 않았다고 폭로해 최초 파문이 불거졌다.
이에 김 PD와 이 셰프는 사태 진화에 나섰다.
먼저 이 셰프의 소속사는 이날 입장 발표를 통해 ‘부럽지’ 자진 하차를 알리는 한편 피해자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 또한 사실 조사 등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김 PD와 이 셰프 각각 자필 사과문(위 사진)을 이 셰프의 SNS(소셜네트워크에스)에 올려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사과문에서 김 PD는 “해명보다 상처 받은 분에 대한 사과가 우선”이라며 “직접 연락해 사죄할 것”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직접 대면하기 너무 화나시겠지만 진심으로 사과 할 기회를 달라”고 피해자들에게 선처를 바랬다.
한편 이 셰프와 열애 20개월로 결혼을 약속한 김 PD는 부럽지를 통해 준비 과정을 공개해 왔다.
김 PD는 MBC 인기 예능 프로 ‘전지적 참견 시점’의 조연출인데, 특히 걸그룹 AOA 설현(본명 김설현―을 닮은 아리따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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