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로렌스 스트롤, 애스턴 마틴 지분 20% 취득

* 사진 : F1i.com)

 

2019년 말부터 설왕설래했던 애스턴 마틴의 지분 매각에 관한 내용이 결국 캐나다의 억만장자이며 레이싱포인트 F1팀의 소유주 로렌스 스트롤(Lawrence Stroll)로 결정됐다. 연 초에는 중국의 길리자동차도 투자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로렌스 스트롤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우선 16.7%에 대해 1억 8,800만 파운드(2억 3,9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애스턴 마틴은 이와 같은 내용을 전하며 권리 문제가 완료되면 스트롤의 지분은 20%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트롤이 이끄는 스트롤 레이싱 포인트는 2021년부터 애스턴 마틴 F1워크스 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스트롤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는 JCB회장 안소니 밤포드(Anthony Bamford), 기업가 앙드레 드마레이(Andre Desmarais), 마이클 드 피치오토(Michael de Picciotto), 통신 투자자 존 맥카우(John McCaw), 그리고 홍콩의 패션 투자자 실라스 추(Silas Chou)등이 포함된다.

 

발표 후 애스턴 마틴의 주가는 30%나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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