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제뉴스] 세계서 가장 작은 원숭이 '피그미마모셋' 공개
KBS 2020. 6. 8. 07:07
오스트리아 빈 동물원이 코로나19 봉쇄 기간에 태어난 새끼 피그미마모셋을 최근 공개했습니다.
'피그미마모셋'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종으로 유명한데요.
지난 4월에 태어난 이 피그미마모셋은 현재 몸길이가 약 5cm, 몸무게는 15g밖에 안 되고 생후 6개월이 될 때까지 어미 등에 업혀 지내는데요.
다 자라면 몸길이는 3배, 몸무게는 10배 정도 늘어나지만 그래도 사람 손 안에 쏙 들어올 만큼 작다고 합니다.
원래 피그미마모셋의 주 서식지는 아마존 열대우림인데요.
과도한 산림 벌채로 생존에 위협을 받으면서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됐으며, 현재 유럽 내 동물원들이 이 종을 보존하려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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