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헬스케어, 미세전류로 치주염 예방하는 '칫솔F5'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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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대표는 과거 씨젠(seegene)에 근무하며 통상 3년 가량 소요되는 Real-time PCR 장비 개발을 약 1년여만에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관련 제품을 개발해온 바 있다.
이후 그는 근접한의 뜻 Proximate와 건강관리를 뜻하는 Healthcare를 조합해 2019년 10월 프록시헬스케어 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시제품 개발에 성공, 최근 칫솔F5 판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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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프록시헬스케어(대표 김영욱 대표)가 치은염과 치주질환에 효과가 있는 ‘칫솔F5’를 선보였다
김영욱 대표는 과거 씨젠(seegene)에 근무하며 통상 3년 가량 소요되는 Real-time PCR 장비 개발을 약 1년여만에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관련 제품을 개발해온 바 있다. 이후 그는 근접한의 뜻 Proximate와 건강관리를 뜻하는 Healthcare를 조합해 2019년 10월 프록시헬스케어 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시제품 개발에 성공, 최근 칫솔F5 판매를 앞두고 있다.
프록시헬스케어가 효율적으로 자체 기술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김 대표가 지난 12년간 칫솔F5의 핵심 기술인 프록시웨이브를 꾸준히 연구해 왔기 때문이다. 칫솔F5에 탑재된 ‘프록시웨이브’는 사용자가 느낄 수 없는 100㎂ 이하의 안전한 미세전류로 플라그, 물때, 이끼 등의 ‘바이오필름’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미세전류는 이미 재활치료, 통증의학 등에 널리 사용될 만큼 염증, 부종, 통증 조절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칫솔F5는 ‘프록시웨이브’라는 미세전류을 이용해 잇몸 재생세포의 활성을 자극하여 시리고 피나는 잇몸에 효과적으로 작용을 한다. 치주 세포의 에너지원인 ATP를 증가시켜서 스스로 염증을 조절하고 자극을 통해 피부탄력을 개선하는 원리다.
더불어 칫솔F5는 1초당 100만 번의 특수 전자기 파동을 일으켜 5mm 비 접촉식으로 치석 및 프라그 제거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치석 제거를 위해 매번 치과를 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피가 나는 고통 없이 집에서도 쉽게 홈케어가 가능해진 것이다.
칫솔F5는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다. 치주염 보조제 구매비용이 연 평균 42만원인 반면 칫솔F5는 약 6분의 1 수준에 그친다. 치의학박사 치주과 전문의는 칫솔F5가 “향후 임플란트 바이오 필름 관리 부분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가정의학과 전문의 또한 “자극은 덜하면서 시원한 느낌, 홈케어임에도 치석이 감소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일반인 테스트에서도 “개운한 느낌이 오래 지속된다”, “치아가 매끈해지는 느낌”, “구취가 줄어든다”, “텁텁함이나 잔여감이 남아있지 않다”, “집에서 관리하기 쉽다” 등의 평을 받기도 했다. ‘양치질, 하던대로만 하세요. 프록시웨이브가 해줄거에요’ 칫솔F5 슬로건의 효과가 입증되는 대목이다.
오는 7월 공식 판매 예정인 칫솔F5는 본체 1P 구성(2년 수명)이며 향후 교체형 칫솔모(수명 6개월)를 보급할 예정이다. 프록시헬스케어는 올해 죽염 기반의 ‘닥터프록시 치약’, 칫솔 살균 케이스, 잇몸 케어 전용 제품인 잇몸마사지 기기(의료기기), 치석 예방 가능한 마우스가드 등 치주질환 관련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 대표는 “칫솔은 약 200여년전에 현대식으로 발명된 이래 제품의 메커니즘이 변함이 없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한국인 치주질환 환자 수와 진료비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칫솔F5가 치과병원, 일반인들에게 보편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출시일까지 다방면으로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프록시헬스케어는 생활건강 제품의 새로운 기준이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에게 친숙히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록시헬스케어는 ‘프록시웨이브’ 기술을 이용해 가습기, 정수기 배수구, 자동차 환기구, 수도관 오염 등 사업영역 국내외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와 FDA 인증, 유럽 CE 인증 등을 진행 중이다. 한국 제품 특허 4건 PCT도 출원 예정에 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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