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엔테스, "메시는 말디니-토티 같은 원클럽맨 될 것"

한준 기자 2020. 6. 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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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메시를 상상하기 어렵다."

모리엔테스는 "바르셀로나가 큰 관심을 보이는 선수지만 레알 마드리드와도 얘기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시야가 좋고, 화려한 축구를 하며, 득점력도 풍부하다. 두 팀 중 어느 팀에도 잘 맞을 것"이라며 라리가 무대 입성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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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FC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메시를 상상하기 어렵다."

레알 마드리드에 전성기를 보냈던 전 스페인 대표 공격수 페르난도 모리엔테스는 지금 라리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2019-20 스페인 라리가가 6월 11일 28라운드 일정을 다시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모리엔테스는 선수 시절 라이벌로 상대했던 FC 바르셀로나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모리엔테스는 현재 라리가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를 축구 역사상 최고의 원클럽맨으로 꼽히는 파올로 말디니(AC 밀란), 프란체스코 토티(AS 로마), 카를레스 푸욜(FC 바르셀로나) 등과 비교했다.

모리엔테스는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건 상상 못하겠다. 말티니, 토티, 푸욜과 같이 시작한 팀에서 경력을 끝낸 위대한 선수들과 같다"며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리엔테스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이고,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모리엔테스는 최근 FC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는 아르헨티나 대표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3, 인터 밀란)에 대해서도 "현 시점에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모리엔테스는 "바르셀로나가 큰 관심을 보이는 선수지만 레알 마드리드와도 얘기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시야가 좋고, 화려한 축구를 하며, 득점력도 풍부하다. 두 팀 중 어느 팀에도 잘 맞을 것"이라며 라리가 무대 입성을 기대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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