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정글의 법칙', 숲속서 볼일 보는 건 쉽지 않아"[화보]

뉴스엔 2020. 2. 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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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베리굿 조현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2월 17일 공개된bnt 화보에서 조현은 관능적인 콘셉트부터 티 없이 맑은 콘셉트까지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 소화했다.

최근 활동에 관해 묻는 질문에 그는 “CF 촬영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라며 웃으며 말했다. “광고주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얼마 전까지 촬영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방송. 그는 과연 어떤 부분이 힘들었을까. “체력 부분은 괜찮았지만 숲속에서 볼일 보는 건 쉽지 않다”라고 답하며 고생한 일화를 꺼냈다.

이번엔 처음으로 선보인 언더웨어 화보에 관해 묻자 “처음에는 노출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팬들의 응원 덕분에 점점 용기 얻었다”라며 조심스레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학생들을 위한 언더웨어 소개할 수 있다는 점 만족한다며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대중들에게 ‘조현’이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각인시켰던 tvN ‘Saturday Night Live Korea season8’ 방송, 과연 그는 어떤 마음을 갖고 임했을까. “처음엔 과연 내가 섹시 콘셉트를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라며 떨렸던 심정을 표현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행복했다고.

과거에 운동선수로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는 그, 어쩌다 연예인의 길을 꿈꾸게 되었을까.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과거 6~7년 동안 선수로 활동했다”라고 말을 시작한 그는 “도중에 찾아온 부상과 어머니의 바람 때문에 일찍 접게 되었다”라며 꿈을 바꾸게 된 계기를 답했다. 연예인이 되면 적극적이고 확실한 활동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본인에게 ‘베리굿’이란 그룹은 어떤 의미인지 묻자 “나이를 떠나서 한마음으로 활동하고 평소에도 잘 챙겨준다”라며 친구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힘들 때마다 서로 의지하고 큰 힘이 된다고.

멤버 이외에 힘들 때마다 도움을 받은 선배로 다솜을 뽑은 그는 “다솜 언니가 나와 혈액형도 같고 성격도 비슷한 편이다.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촬영하는 내내 친자매처럼 우애가 깊었다”라며 그 애틋함을 전했다.

롤모델에 대한 질문으로 넘어갔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롤모델은 많았지만 지금은 수지 선배님이다”라며 수줍게 답했다. 이어 “KBS 2TV ‘드림 하이’ 때부터 노력하시는 부분을 쭉 봐왔는데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옆에서 지켜본 느낌이다”라고 신기한 심정을 전했다.

TV 앞에서 항상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 슬럼프는 없었을까. 그는 일 끝나고 집에 가면 슬럼프가 찾아온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과 함께 지내며 모든 게 채워졌다면 집에 갔을 때는 빈털터리가 된 느낌이다”라고 답한 조현.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과 소통 하고 사랑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별해 연예인을 꿈꾸게 되었다고.

완벽한 몸매로 유명한 그는 몸매 관리 팁으로 유산소 운동과 코어 운동을 꼽았다. 생각날 때마다 헬스장에 가서 관리한다는 그의 말에 역시 ‘자기 관리의 끝판왕’ 답다는 생각을 했다. 최근에는 지구력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코어 운동을 한다는 그는 “시작할 때는 정말 힘들지만 막상 끝마치고 나면 그만큼 뿌듯한 게 없다”라는 말을 전했다.

수많은 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만큼 그의 이상형은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졌다. 이에 대해 그는 “이상형은 드라마를 보면서 매번 바뀐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최근에는 KBS ‘동백꽃 필 무렵’의 ‘용식이’를 보고 반했다”라는 답을 전하기도.

팬들에게 보여주지 못한 모습은 어떤 게 있을까 묻는 말에 그는 “무엇보다 연기자의 목표가 있어서 좋은 배우로서의 모습도 언젠가 꼭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진지하게 답했다. 그동안의 활동과는 별도로 새롭게 다짐하고 있는 각오가 돋보였다.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을 묻자 SBS ‘런닝맨’과 JTBC ‘아는 형님’을 꼽은 그는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는 의사를 보여주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활동 계획에 관한 질문에 “4월~5월에는 베리굿이 컴백하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다”라며 무대 활동에 대한 기대를 예고했다. (사진=bnt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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