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트롤: 월드투어' 1위, '나의 청춘은 너의 것' 2위

신효령 2020. 5. 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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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롤: 월드 투어'가 황금연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도른, 데이빗 P. 스미스)는 4월30일~5월3일 전국 311개 상영관에서 3253회 상영해 4만6235명을 모으며 흥행성적 1위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트롤: 월드 투어'는 극장 개봉과 VOD 공개를 동시에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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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화 '트롤: 월드 투어'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2020.05.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가 황금연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극장가도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황금연휴 첫 날이자 부처님오신날(4월30일)에 극장을 찾은 관객은 10만6906명이다. 근로자의 날(5월1일)부터 지난 주말(5월2~3일)까지 일일 관객수는 5만명대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도른, 데이빗 P. 스미스)는 4월30일~5월3일 전국 311개 상영관에서 3253회 상영해 4만6235명을 모으며 흥행성적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5만7115명.

코로나19 여파로 '트롤: 월드 투어'는 극장 개봉과 VOD 공개를 동시에 결정했다. 메가박스와 일부 극장에서만 상영했으나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신나는 뮤직 '배틀'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어 더빙판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 'SF9' 멤버 로운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서울=뉴시스]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 (사진=오드 제공) 2020.05.04. photo@newsis.com

2위는 '나의 청춘은 너의 것'(감독 주동, 대몽영)이다. 533개관에서 3780회 상영해 3만4009명이 봤다. 누적관객 4만2257명을 기록했다.

모범생 '팡위커'와 유독 그에게만 빛나 보이는 '린린'이 동네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로맨스 일대기다. 대만배우 송운화와 송위룡이 주연을 맡았다. 대만 로코의 흥행 공식을 쓴 영화 '장난스런 키스'(2019)와 '말할 수 없는 비밀'(2015)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서울=뉴시스] 영화 '호텔 레이크' (사진=스마일이엔티 제공) 2020.05.04. photo@newsis.com

'호텔 레이크'(감독 윤은경)가 3위다. 461개관에서 3159회 상영해 2만9886명을 모았다. 누적관객 3만7053명.

호텔을 찾은 '유미'가 그 곳에서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되는 섬뜩하고 소름끼치는 사건을 그린 공포 괴담 영화다. 이세영이 주연을 맡았다.

학교 괴담, 병원 괴담에서 나아가 편안한 휴식 공간인 호텔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소름 끼치는 비주얼과 섬뜩한 스토리텔링으로 그려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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