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 복귀" 거북이 금비, 터틀맨 사망 후 무대 떠났던 이유 '복면가왕'[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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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거북이 보컬 금비가 8년만에 무대에 선 이유를 밝혔다.
금비는 "8년만에 서는 무대다. 8년전 이 곳에서 섰던 MBC '음악중심' 무대가 마지막 방송이었다"고 밝혀 시청자를 경악게 했다.
금비는 터틀맨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무대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터틀맨 사망 이후 8년만에 용기를 낸 금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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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혼성그룹 거북이 보컬 금비가 8년만에 무대에 선 이유를 밝혔다.
2월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낭랑18세에 맞선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공개됐다.
금비는 치약 가면을 쓰고 강약중강약과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두사람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가슴 아파도’를 열창했다. 강약중강약은 내공 깊은 목소리로 단숨에 시청자의 귀를 사로잡았다. 금비는 차분한 음색으로 무대에 깊이를 더했다.
강약중강약은 양희은 모창을 개인기로 보여줬다. 싱크로율 높은 모창이 돋보였다. 금비는 청하 ‘벌써 12시’ 0.5배속 댄스라는 독특한 장기를 뽐냈다. 강약중강약이 56표를 얻어 2라운드에 진출했다. 금비는 솔로곡 박미경 ‘이브의 경고’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판정단 김구라는 금비 목소리만 듣고 정체를 알아맞혔다. 김구라는 “아들 동현이가 거북이 ‘빙고’노래를 좋아해서 자주 들었다. 지금은 하늘에 있는 터틀맨 고(故) 임성훈 씨와도 내가 친구였다”고 거북이와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금비는 “8년만에 서는 무대다. 8년전 이 곳에서 섰던 MBC ‘음악중심’ 무대가 마지막 방송이었다”고 밝혀 시청자를 경악게 했다. 금비는 터틀맨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무대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거북이 리더였던 터틀맨은 지난 2005년 4월 2일 심근경색으로 인해 갑작스레 쓰러진 후, 2008년 4월 2일 결국 세상을 떠났다. 금비는 “현실을 회피하고 싶었고, 모든 게 무서웠다. 그래서 무대를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금비의 과거사가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금비는 “시간이 지나니까 무대가 다시 생각 나더라”라고 활동 재개 의지를 드러냈다. 판정단으로 출연한 밴드 부활 리더 김태원 역시 “활동을 계속 하는 게 고인도 원하는 일일 거다”고 격려했다. 김태원의 따뜻한 조언이 방송에 감동을 더했다.
터틀맨 사망 이후 8년만에 용기를 낸 금비다. 속이 뻥 뚫리는 가창력으로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다가온 금비의 2막 음악 인생을 응원하게 되는 이유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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