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달달 뽀뽀' 제주 일상 공개

정시내 2020. 4. 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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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도 일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순이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특히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반려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뽀뽀하는 모습 등 행복한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해당 영상에 이효리 지인 패션 디자이너 요니피는 "이거 뭐야 너무 웃겨"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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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도 일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순이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아주 먼 옛날 잘나가기를 꿈꾸는 한 남자가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에겐 책임져야 할 식구들이 많았죠. 손이 많이 가는 철없는 부인도 있었고요. 아무리 잘나가려 해도 잘 나갈 수 없었어요. 그래서 그는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어요. 지금 인생도 나쁘지 않다. 그 뒤로도 오래도록 상순이는 행복했답니다”라는 스토리로 그려졌다.

이효리, 이상순.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특히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반려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뽀뽀하는 모습 등 행복한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해당 영상에 이효리 지인 패션 디자이너 요니피는 “이거 뭐야 너무 웃겨”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효리는 “심심해서 편집 좀 해봤어”라고 답했다. 핑클의 성유리도 “아 형부ㅎㅎ”라는 댓글을 달아 이목을 모았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2013년 결혼했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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