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할머니 올해 110세, 죽어야지 하면서도 치매 예방 얘써"[결정적장면]

뉴스엔 2020. 3. 1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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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할머니의 남다른 장수 비결을 밝혔다.

3월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인 김신영은 "할머니가 '내일 죽어야지' 하면서도 건강을 많이 챙기신다"며 웃었다.

김신영은 "내가 은퇴한다는 건 반대로 말하는 거다. 내 할머니 연세가 110세다. 할머니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내일 죽어야지'라는 말을 달고 사셨다. 30년 동안 그 멘트를 하고 계신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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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김신영이 할머니의 남다른 장수 비결을 밝혔다.

3월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인 김신영은 "할머니가 '내일 죽어야지' 하면서도 건강을 많이 챙기신다"며 웃었다.

이날 김신영과 매니저가 새로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김신영 매니저는 "너무 잘 알아서 친누나 같다. 김신영과 오랫동안 일하고 싶은데 자꾸 은퇴하고 싶다고 해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김신영은 "내가 은퇴한다는 건 반대로 말하는 거다. 내 할머니 연세가 110세다. 할머니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내일 죽어야지'라는 말을 달고 사셨다. 30년 동안 그 멘트를 하고 계신다"고 입을 열었다.

김신영은 "할머니는 일어나면 치매 안 걸리려고 1부터 100까지 100부터 1까지 숫자를 읊조린다. 할아버지 산소에서 '나 좀 데리고 가이소' 하다가도 감기 얼른 낫게 해달라고 한다. 나도 할머니처럼 반대로 말하는 거다"고 덧붙였다.(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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