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호 "히트곡 '신토불이', '6시 내고향' 아니면 뜰 수 없었다"

뉴스엔 2020. 3. 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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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일호가 FD에서 가수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3월 3일 방송된 공사창립 47주년 기획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전원주, 최일도 목사, 가수 배일호, 정치학자 김민전 교수, 신재동 악단장, 코미디언 김학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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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배일호가 FD에서 가수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3월 3일 방송된 공사창립 47주년 기획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전원주, 최일도 목사, 가수 배일호, 정치학자 김민전 교수, 신재동 악단장, 코미디언 김학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일호는 "이 자리를 빌려 전영록 씨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행운의 스튜디오'할 때 전영록 씨가 정말 잘 나갈 때였다. 지방 행사를 마치고 촬영장에 와야 하는데 비가 너무 많아서 지연이 된 거다. 그 시간을 때우기 위해 제가 노래를 하게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히트곡 '신토불이'에 대해서는 "'6시 내고향'이 아니면 뜰 수 없었다. PD님을 찾아가서 틀어달라고 했더니 쇼프르그램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곤란하다고 했다. 그래서 방송 앞뒤로 조금씩 틀어주시면 돈을 받지 않고 보조 MC를 하겠다고 했다. 그때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지 노래를 시켜주시더라"고 전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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