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김성규→박명수 여장에 질색 "면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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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가 박명수의 여장에 일침을 가했다.
그러나 김성규는 박명수의 예나 분장에"형 근데 면도 좀 잘하고 오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성규는 "예나 씨, 면도 좀 잘하고 오세요"라고 말했으나 박명수는 "제가 여잔지 남자인지 저도 잘 모른다"고 응수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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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성규가 박명수의 여장에 일침을 가했다.
4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2020년 우주의 원더끼리'에서는 미래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우리는 환경이 파괴돼서 황폐해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왔다"며 "지구인이 살 수 있는 행성을 찾아야 한다. 저는 지구인 엄마와 우주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예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나 김성규는 박명수의 예나 분장에"형 근데 면도 좀 잘하고 오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명수는 "형이 아니다"라며 "조심해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를 들은 김성규는 "예나 씨, 면도 좀 잘하고 오세요"라고 말했으나 박명수는 "제가 여잔지 남자인지 저도 잘 모른다"고 응수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MBC '끼리끼리'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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