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가 국내 소형 해치백 시장에서 프라이드 해치백으로 다시 나설 듯 보여진다.
국내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인 프라이드 해치백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국내 소형차 시장에서 다시 하번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 듯 하다. 테스트에 들어간 프라이드는 지난 1987년에 첫 모습을 드러낸 후 2017년까지 국내 소형차 시장을 이끌어 온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600만대 이상을 판매했다.
그 동안 프라이드는 해치백에, 세단, 그리고 왜건까지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구성해 왔고, 단종과 재 생산을 거치면서 차명도 리오라는 이름으로 이어지게 됐다. 2005년 2세대 뉴 프라이드, 2011년 3세대 모델을 출시한 후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지만 다시 한번 단종됐다. 물론 단종에 앞서 기아 스토닉이 프라이드를 대신하는 것으로 인지했지만 최근 프라이드 테스트 차량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프라이드, 혹은 리오의 4세대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출시하게 될 테스트 차량은 프런트와 리어에 많은 변화를 예상하게 위장막을 구성했다. 프런트는 에어 인테이크 형상과 에이프럴 구성이 날렵하게 마무리됐고 리어 라인은 프라이드 후속으로 시판되고 있는 씨드와 리오의 이미지를 이어가도록 했다.
신형 프라이드(리오)의 글로벌 데뷔 시점은 올 시즌 중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