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임박' 사네, "부상일 때 귄도안-멘디의 조언 도움됐어"

오종헌 기자 2020. 3. 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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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르로이 사네(24)는 부상 기간에 팀 동료인 일카이 귄도안과 벤자민 멘디가 격려를 보내고 조언을 해줬다고 밝혔다.

사네는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연히 팀 전체가 모두 나에게 지지를 보내줬다. 하지만 귄도안과 멘디는 특히 나에게 부상을 당한 뒤 했던 일, 겪었던 경험들에 대해 말해줬다. 나는 그들의 조언 덕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어떤 느낌일지 추측할 수 있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됐고 귄도안과 멘디가 격려해줘서 매우 기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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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르로이 사네(24)는 부상 기간에 팀 동료인 일카이 귄도안과 벤자민 멘디가 격려를 보내고 조언을 해줬다고 밝혔다.

사네는 2016년 여름 독일 샬케04를 떠나 맨시티로 이적했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사네는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경기에서 10골 15도움을 터뜨리며 맨시티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EPL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시즌 역시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사네는 핵심 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지난 8월 리버풀과 커뮤니티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13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후 회복에 전념했고 약 6개월 간 전력에서 이탈해있었다. 지난 2월 말 아스널 2군과 경기에서 57분간 경기장을 누비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8일 사네와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의 인터뷰를 인용해 "사네는 팀 동료인 귄도안과 멘디가 장기 부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사네는 리버풀과 커뮤니티실드 경기에서 무릎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멘디는 맨시티 입단 초기 십자 인대 파열을 경험했고 귄도안 역시 맨시티로 이적하기 전 무릎 탈구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귄도안은 맨시티 합류 후 십자 인대 파열까지 겪었다. 사네는 이 선수들이 많은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사네는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연히 팀 전체가 모두 나에게 지지를 보내줬다. 하지만 귄도안과 멘디는 특히 나에게 부상을 당한 뒤 했던 일, 겪었던 경험들에 대해 말해줬다. 나는 그들의 조언 덕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어떤 느낌일지 추측할 수 있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됐고 귄도안과 멘디가 격려해줘서 매우 기뻤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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