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정경호, 조정석 여동생 곽선영과 핑크빛 "면회 왔다"[결정적장면]

뉴스엔 2020. 4.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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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가 조정석 여동생 곽선영과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4월 2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4회에서는 이익순(곽선영 분)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면회까지 간 김준완(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익순은 김준완에게 "우리 부대 근처에 불짜장 정말 맛있는 곳 있다. 면회 와라"라고 졸랐다.

김준완은 "나도 바쁘다"고 튕겼지만, 이익순의 부대로 면회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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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정경호가 조정석 여동생 곽선영과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4월 2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4회에서는 이익순(곽선영 분)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면회까지 간 김준완(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완은 교통사고로 실려온 이익순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익순은 금세 건강을 회복해 어마어마한 먹성을 자랑했다. 심지어 트림까지 해 면회 온 이익준(조정석 분)을 경악게 했다. 이익순은 “준완이 오빠가 실력이 좋긴 좋은가보다. 대가리가 울리는 것 빼고는 완전히 회복됐다”고 말했다. 이익준과 이익순은 티격태격 케미로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이익준은 이익순과 안치홍(김준한 분)이 군 동기라는 것을 깨닫고 “난 두 사람 찬성이다”고 말했다. 이익순은 “우린 그냥 동기다”고 반박했다. 이익순은 김준완에게 “우리 부대 근처에 불짜장 정말 맛있는 곳 있다. 면회 와라”라고 졸랐다. 김준완은 “나도 바쁘다”고 튕겼지만, 이익순의 부대로 면회를 갔다.

김준완은 깜짝 놀란 이익순에게 "짜장면 먹으러 왔다"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시청자에게 설렘을 안겼다.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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