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플스토어 18일부터 다시 문연다.."중국외 지역중 최초"

이창규 기자 2020. 4. 17. 0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을 중단했던 한국 애플스토어가 오는 18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중국 외 지역의 애플스토어가 영업을 재개하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애플은 성명을 통해 "한국은 코로나19의 확산 과정에서 큰 진전을 보였다"며 애플스토어의 영업 재개 사실을 밝혔다.

앞서 애플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중화권을 제외한 애플스토어 전 매장을 임시 폐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단축
"기술지원 센터에 주력..온라인 주문 뒤 배송이나·매장 수령"
서울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을 중단했던 한국 애플스토어가 오는 18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중국 외 지역의 애플스토어가 영업을 재개하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17일 애플 홈페이지에는 그동안 휴무로 표기돼 있던 한국 애플스토어의 매장 운영 시간이 18일부터 공개됐다. 다만 운영 시간은 기존 12시간에서 8시간으로 단축됐다. 매장이 폐쇄되기 전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까지였다.

애플은 성명을 통해 "한국은 코로나19의 확산 과정에서 큰 진전을 보였다"며 애플스토어의 영업 재개 사실을 밝혔다. 다만 "고객과 직원의 건강을 위해 일정과 가이드라인을 조정할 것이고 애플스토어는 지니어스바(기술지원 센터)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이어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한 뒤 배송이나 매장 수령 등의 옵션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애플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중화권을 제외한 애플스토어 전 매장을 임시 폐쇄했다. 이에 따라 한국 애플스토어도 지난달 15일부터 문을 닫았었다.

yellowapoll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