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랑, 고양이 학대→아동 학대 논란.."입에 담기 힘든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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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구사랑 측이 고양이 학대 논란이 일자 사과했지만 계속해서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구사랑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구사랑이 고양이를 거칠게 다룬 것에 사과하면서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어려 염려스러울 따름이다. 도는 넘지 않은 건강한 비판에서 끝나길 간절히 바란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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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어려 염려스러워"
[더팩트|문수연 기자] 아역배우 구사랑 측이 고양이 학대 논란이 일자 사과했지만 계속해서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구사랑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구사랑이 고양이를 거칠게 다룬 것에 사과하면서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어려 염려스러울 따름이다. 도는 넘지 않은 건강한 비판에서 끝나길 간절히 바란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입에 담기 힘든 악플과 멈출 줄 모르는 공격성 글들을 보면서 이건 또 다른 아동학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며 "아이가 최대한 건강하게 상황을 잘 견디고 함께 대처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구사랑 SNS에 구사랑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선물을 개봉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구사랑이 고양이에게 소리치고 얼굴을 손으로 밀어내는 장면이 담겨있어 고양이 학대 논란이 일었다.
이에 구사랑 어머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하며 "저희가 부족해서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영상 촬영 당시 사랑이가 조금 기뻐서 기분이 업된 상태였다. 사랑이가 많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사랑을 향한 비난은 멈추지 않고 있으며, 소속사의 우려와 호소에도 누리꾼 반응은 여전히 차갑다.
누리꾼들은 "아동학대는 구사랑 부모가 하고 있는데? 아이를 저렇게 키우면 그게 아동학대지"(dlfe****), "애니까 뭐 잘 모르고 실수할 수 있다 쳐도 부모가 돼서 그걸 찍고 있냐"(kjk8****), "9살이라고 몰라서 그랬을 거라 생각되진 않네요"(shch****), "동물 학대 논란을 아동학대로 받아치네"(suej****)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사랑은 2011년생으로 올해 나이 10살이다. 지난해 'SBS 가요대전'에서 방탄소년단과 무대에 함께 올라 관심을 받았다. 현재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 출연 중이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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