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지혜, 소찬휘 '티얼스'에 흥분..노래 뺏긴 김희철 [TV캡처]

김샛별 기자 2020. 4. 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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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이지혜가 소찬휘의 노래에 흥분, 시원한 고음을 자랑했다.

소찬휘의 '티얼스(Tears)'가 출제됐고, 아는형님 팀과 아는언니들 팀은 차례로 노래에 도전했으나 계속해서 실패했다.

마지막으로 김희철이 도전, 완벽한 가사 기억력으로 노래를 이어나갔다.

노래가 후렴구로 접어들수록 다 함께 흥이 넘친 가운데, 김희철은 고음 파트를 저음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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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 사진=JTBC 아는형님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아는 형님' 이지혜가 소찬휘의 노래에 흥분, 시원한 고음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아는 언니들' 송은이, 이지혜, 나르샤, 요요미, 이달의 소녀 희진, 이브,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는형님과 아는언니들은 전국 아는 학생 장학퀴즈를 진행했다. 두 번째 라운드는 퍼펙트 노래방 퀴즈였다.

소찬휘의 '티얼스(Tears)'가 출제됐고, 아는형님 팀과 아는언니들 팀은 차례로 노래에 도전했으나 계속해서 실패했다.

마지막으로 김희철이 도전, 완벽한 가사 기억력으로 노래를 이어나갔다. 노래가 후렴구로 접어들수록 다 함께 흥이 넘친 가운데, 김희철은 고음 파트를 저음으로 불렀다.

이를 뒤에서 보던 이지혜는 자연스럽게 마이크를 들었고 함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는 특유의 시원스러운 고음으로 '티얼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노래가 끝이 나자 멤버들은 "근데 이건 누가 맞히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호동은 "이건 인간적으로 우리가 협동을 했기 때문에 무승부로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수근은 "왜냐. 우리가 맞혔는데. 공산당도 아니고 어느 정도 상의는 해야 하지 않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 역시 "고생은 내가 다 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수근은 "지혜는 우리가 도와 달라고 한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흥분했다"고 말했다. MC 신동은 "오히려 방해점수를 줘야 하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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