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보급형 확대하나..'아이폰 SE' 두가지 버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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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해 보급형 라인 아이폰SE의 신모델을 3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1분기에 4.7인치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SE2'와 함께 5.5인치 또는 6.1인치의 LCD를 채택한 '아이폰SE2 플러스' 혹은 '아이폰SE3'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일본의 유명 애플 전문가 맥오타카라도 아이폰SE 후속 모델이 아이폰9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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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디스플레이에 화면 크기 4~6인치대로 다양화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애플이 올해 보급형 라인 아이폰SE의 신모델을 3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른 제조사들과 프리미엄 폰 위주의 ‘고가’ 전략을 고수하고 있는 애플의 전략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외신은 대만 ‘디지타임스’를 인용해 애플이 올해 4종의 OLED 아이폰(아이폰12 시리즈)와 2종의 LCD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디지타임스는 공급망 소식통을 통해 ‘칩본드(Chipbond) 테크놀로지’가 2개의 다른 LCD 기기에 대한 주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전통적으로 보급형 모델을 거의 출시하지 않는 애플이 한 해에 저가 모델을 2종류나 선보일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아이폰SE2만 해도 3~4년째 소문이 돌고 있지만 실제로 출시되지는 않고 있다.
앞서 애플 제품 전문 분석가 밍치 궈 TF인터내셔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내년에 4.7인치 LCD 모델과 5.4인치 OLED 모델, 6.1인치 OLED 2개 모델, 6.7인치 OLED 모델 등 총 5개 아이폰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와 화웨이에 밀려 글로벌 시장에서 시장점유유율이 10%대 초반까지 떨어진 애플이 위기감을 느껴 전략을 수정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삼성전자도 최근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10과 갤럭시 노트10의 보급형 모델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시장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아이폰SE 후속 모델은 아이폰8과 비슷한 외형으로 주요 스펙은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 △터치 ID △3GB 램·64GB 저장공간 등으로 예측된다. 가격은 4.7인치 모델이 399달러(약47만원)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LCD 패널을 탑재한 2개 모델은 아이폰SE 후속 모델로 아이폰SE2 이름 대신 ‘아이폰9’이란 이름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의 유명 애플 전문가 맥오타카라도 아이폰SE 후속 모델이 아이폰9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영은 (bluera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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