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만화 '원피스', 넷플릭스 시리즈로 최초 실사화..원작자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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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만화 '원피스'가 최초로 실사화된다.
수년 전 할리우드와 손잡고 '원피스'를 실사화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던 오다 에이치로는 "2017년 실사화 제작을 발표했으나 시간이 걸렸다. 물밑에서 조금씩 진행되다 이번에 이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며 "시즌1은 총 10화로,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캐스팅이 어떻게 될 지는 조금 더 기다려 달라. 그리고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전세계적 관심이 집중될 '원피스' 실사화가 어떻게 탄생돼 팬들을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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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일본 인기만화 '원피스'가 최초로 실사화된다. 넷플릭스를 통해 10부작 실사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데드라인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따르면 넷플릭스는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원피스' 실사 시리즈를 제작해 선보인다. '카우보이 시밥' 실사화에 참여하고 있는 제작사 투모로우 스튜디오와 슈에이샤가 넷플릭스와 함께 제작에 참여한다.
원작자 오다 에이치로 또한 직접 넷플릭스와 손잡고 실사화가 이뤄진다며 이를 공식화했다. 수년 전 할리우드와 손잡고 '원피스'를 실사화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던 오다 에이치로는 "2017년 실사화 제작을 발표했으나 시간이 걸렸다. 물밑에서 조금씩 진행되다 이번에 이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며 "시즌1은 총 10화로,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캐스팅이 어떻게 될 지는 조금 더 기다려 달라. 그리고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일본 슈에이샤 출판사의 주간 소년점프에서 1997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원피스'는 유서깊은 일본 만화 중에서도 첫 손에 꼽히는 히트작. 해적의 시대, 개성만점 능력자인 주인공 몽키 D. 루피와 동료들이 벌이는 모험담을 담는다. 탄탄한 캐릭터와 쫀쫀한 스토리라인, 우정과 낭만이 함께하는 이야기로 대중과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원피스'는 단행본 만화만 90권이 넘게 출간돼 전세계적으로 4억3000만 부가 넘게 팔린 초대형 히트작이기도 하다. 물론 2000년부터 제작된 TV 애니메이션 또한 큰 사랑을 받았다. 전세계적 관심이 집중될 '원피스' 실사화가 어떻게 탄생돼 팬들을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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