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대입 과정 비대면 녹화면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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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학교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대입평가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학교 현장의 우려에 대해 고려대가 대책을 마련했다.
비대면 녹화 면접과 비교과 활동 평가시 코로나19 상황 고려 등이 주요 골자다.
재외국민, 전교육과정해외이수자, 새터민 등이 현재 국내외로 입출국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오는 8월로 예정된 2021학년도 전기 특별전형부터 비대면 면접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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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로 학교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대입평가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학교 현장의 우려에 대해 고려대가 대책을 마련했다. 비대면 녹화 면접과 비교과 활동 평가시 코로나19 상황 고려 등이 주요 골자다.
고려대학교 인재발굴처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대입평가 방안을 발표했다.
등교 수업 및 정상적 학사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 현장의 면접 준비 부담이 큰 상황을 인지하고 이를 위해 면접을 간소화 한다.
또 면접 방식은 비대면을 기본 원칙으로 삼는다. 학교추천, 일반전형-학업우수형은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Pass가 가능하도록 Pass·Fail 방식 평가를 진행하며 면접 질문은 사전에 공개해 정해진 기간에 온라인으로 업로드 하는 '녹화 영상 업로드 방식'을 택한다.
그 외에 대다수의 전형도 고려대를 방문해 별도로 마련된 온라인 화상 녹화 고사장에서 비대면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추후 인재발굴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비교과 활동 평가는 정성평가를 유지하되 코로나19로 정상적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한 상황을 충분히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
재외국민, 전교육과정해외이수자, 새터민 등이 현재 국내외로 입출국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오는 8월로 예정된 2021학년도 전기 특별전형부터 비대면 면접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려대 인재발굴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의 노력과 역량이 공정하게 평가될 수 있도록 현 상황을 주시하고 지속적으로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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