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여자 메기+학폭 논란..천안나 등장, 강력 변수

윤효정 기자 2020. 5. 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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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일명 '여자 메기' 천안나가 등장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출연자들의 '썸' 시그널이 오가는 가운데, 예고편에는 새로운 여자 출연자 천안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천안나는 앞서 '하트시그널3' 첫방송 전에 '인성논란'이 불거진 출연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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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하트시그널3' 일명 '여자 메기' 천안나가 등장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출연자들의 '썸' 시그널이 오가는 가운데, 예고편에는 새로운 여자 출연자 천안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처음에는 남자 셋, 여자 셋이 만났고 뒤이어 추가 출연자들이 한 명씩 합류한다. 애시청자들 사이에서 추가 출연자는 일명 '메기'라고 불리는데, 메기 한 마리가 고요한 물을 다 흐려놓는 '메기 효과'가 언급되면서 나온 단어다.

앞서 남자 '메기' 출연자로는 김강열이 합류했다. 김강열은 모두 앞에서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신청하는 등 고여있던 썸 시그널을 뒤흔들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어 여자 추가 출연자로 천안나가 등장해 시그널 하우스의 기류를 바꿀 예정이다. 예고편에는 그를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남자 출연자들과 이를 신경쓰는 여자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안나는 앞서 '하트시그널3' 첫방송 전에 '인성논란'이 불거진 출연자이기도 하다. '하트시그널3' 포스터가 공개된 지난 3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여성 출연자가 학교에서 후배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왔다는 게시물들이 올라와 논란이 됐으며, 이는 천안나를 지목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채널A 측은 "출연자들과 관련한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힌 바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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