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분양] 수원 신흥주거타운 망포지구, 수요자 몰리는 이유는
교통·학군·인프라 3박자 고루 갖춘
노른자위 주거지역으로 기대감 커져
지하철로 1시간내 강남역 이동 가능
평균매매가·거래량 등 연일 상승세
실수요자들 관심 보이며 문의 급증
총 653가구 전용 59~75㎡ 이달 청약

영통구 망포지구는 시에서 주도한 도시개발사업으로 1지구부터 6지구까지 계획돼 있다. 망포1지구는 2010년 7월 '센트럴하이츠' 549가구의 입주를 시작으로 총 1951가구가 들어섰다.
망포2지구는 2016년 2월 '영통 SK뷰' 710가구 입주를 시작으로 1372가구가, 망포3지구는 '힐스테이트 영통' 2140가구, 망포4지구에서는 '영통아이파크캐슬1·2단지' 2945가구가 입주를 완료했다.
망포5지구에서는 영통자이 653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고, 6지구 역시 순차적으로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처럼 망포지구는 수원시를 대표하는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 완성된 인프라와 직주근접으로 조성된 신흥주거타운

망포지구는 영통동과 인접해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공유해 누릴 수 있다. 입주 전 망포복합체육센터가 개장할 예정(2022년)이며 이마트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LG베스트샵(영통점) 등이 밀접해 있다.
또한 망포역 인근 편의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우수한 학군과 녹지 공간도 마련돼 있다. 망포지구 내에는 대선초 망포초 잠원초 망포중 잠원중 망포고 등 초·중·고와 수원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망포동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망포지구는 삼성디지털단지 수원사업장과 삼성나노시티 기흥캠퍼스 및 화성캠퍼스 등이 인접해 풍부한 직주근접을 갖춘 지역으로, 직장인들에 의한 배후 수요 역시 뛰어나다. 또한 교통 호재가 연달아 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6년 개통 예정)의 정차지인 서천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며 동탄 도시철도 트램(2027년 개통 계획)의 시작점인 반월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 신흥주거타운 망포지구에 프리미엄가치를 '영통자이'

부동산114에 따르면 망포지구가 위치한 영통구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020년 2월 1618만원으로 수원시 평균 1303만원보다 높았으며 수원시 전체 구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보였다. 영통구 뒤로는 팔달구 1216만원, 장안구 1127만원, 권선구 1059만원 순이었다.
영통구의 3.3㎡당 평균 매매가 상승률은 최근 1년간 16.45%(1398만원→1628만원)로 수원시 평균 14.48%보다 높았다. 그중 망포동은 1년간 평균 매매가 상승률이 27.14%(1109만원→1410만원)로 영통동 5.92%보다 4배 가까이 높았다.
개별 단지에서도 망포지구의 상승세는 나타났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망포동에 위치한 영통아이파크캐슬1단지(2019년 3월 입주)의 지난 1년간 전용 84㎡ 기준 평균 매매가는 5억9000만원에서 7억8000만원으로 1억9000만원 상승했다.
반면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한양수자인파크원(2018년 5월 입주)은 같은 기간 동일 평형 매물이 4억7000만원에서 5억7500만원으로 상승폭이 1억500만원에 그쳤다.
거래량에서도 망포동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망포동은 2017년 805건의 매물 거래가 있었고, 2018년 1078건, 2019년 1703건으로 계속해서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거래량이 높으면 환금성이 좋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망포동의 올해 현재 거래량(2020년 1월 1일~3월 26일)은 417개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망포지구는 계속해서 아파트가 들어서고 도시 개발이 진행 중인 곳으로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고 광교, 서울 등으로 접근성도 뛰어나다"며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더욱 높은 지역이라 신주거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신흥 주거타운으로 부상하는 망포지구에서 새롭게 분양하는 단지에 주목할 만하다
영통구 망포5택지개발지구(망포동 609-7) 일대에서 GS건설이 선보이는 영통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전용면적 59~75㎡, 7개동, 총 653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59㎡A 375가구 △59㎡B 172가구 △75㎡ 106가구로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는"영통자이는 1군 건설사 GS건설이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탄탄한 시스템을 자랑한다. 브랜드부터 단지가 들어서는 곳의 입지, 생활 인프라, 미래 가치까지 부족한 게 없는 아파트"라며 "영통자이에 대한 분양 문의가 주변에서 굉장히 많은 상황으로 청약 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득관 디지털뉴스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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