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입 냄새 줄인 '메비우스 LBS 옐로우 수퍼슬림 1mg 출시

김종윤 기자 2020. 3. 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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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는 입 냄새를 줄여주는 신제품 '메비우스(MEVIUS) LBS 옐로우 수퍼슬림 1mg'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엔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이는 기술이 적용됐다.

미주와 아프리카에서 선별한 최상의 담뱃잎으로 생산돼 메비우스 고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수퍼슬립 출시로 다양한 제품군을 완성했다"며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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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I코리아)©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JTI코리아는 입 냄새를 줄여주는 신제품 '메비우스(MEVIUS) LBS 옐로우 수퍼슬림 1mg'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엔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이는 기술이 적용됐다. 미주와 아프리카에서 선별한 최상의 담뱃잎으로 생산돼 메비우스 고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가격은 4500원으로 전국 편의점과 소매점에서 살 수 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수퍼슬립 출시로 다양한 제품군을 완성했다"며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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