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진우 "이광수와 대학동문, 그냥 양아치였다"..흑역사 폭로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2020. 4. 13.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진우가 이광수의 대학시절 흑역사를 폭로했다.

이날 송진우, 이광수는 같은 대학교 동문임을 밝혔다.

그러자 이광수는 "내가 송진우를 멀리서 보고 저거 진짜 양아치다라고 생각했다. 그때 진우 머리가 단발머리였다. 얼마나 재수가 없었는지 모른다. 송진우가 지나가면 침을 뱉고 소금을 뿌렸다"고 받아쳤다.

또 송진우는 "이광수가 눈썹을 일부러 얇게 밀고 다녔다"며 공방전을 이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런닝맨’ 송진우 “이광수와 대학동문, 그냥 양아치였다”…흑역사 폭로

배우 송진우가 이광수의 대학시절 흑역사를 폭로했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배우 안보현, 지이수, 이주영, 송진우가 출연했다.

이날 송진우, 이광수는 같은 대학교 동문임을 밝혔다. 전공은 다르지만 04학번 동기였던 두 사람은 같이 학교를 다녔다고.

이에 유재석은 “학교에서 광수는 좀 어땠냐”고 물었고, 송진우는 “그냥 제 생각에는, 사람을 몰랐으니까 양아치 같았다”고 대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내가 송진우를 멀리서 보고 저거 진짜 양아치다라고 생각했다. 그때 진우 머리가 단발머리였다. 얼마나 재수가 없었는지 모른다. 송진우가 지나가면 침을 뱉고 소금을 뿌렸다”고 받아쳤다. 또 송진우는 “이광수가 눈썹을 일부러 얇게 밀고 다녔다”며 공방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막상 두 사람은 마주치면 공손히 인사를 했다고 말하며 공방전을 마무리했다. 또 송진우는 “이광수가 잘돼서 너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