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팬 청혼에 대처한 자세 "뭐래 쪼맨한게→결혼 생각 無"

뉴스엔 2020. 2. 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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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가 팬의 끈질긴 구애를 뿌리쳤다.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은 2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 팬과 나눈 대화를 공개한 뒤 "뭐래 여전히 쪼맨한 게"라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메시지를 살펴보면 한 여성 팬이 지난 2013년 "띠동갑이 대세"라며 쌈디에게 청혼했고, 쌈디는 "뭐래 쪼맨한 게"라며 이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해당 팬은 7년 뒤인 2020년 또 한 번 쌈디에게 청혼했고, 쌈디는 "뭐래 여전히 쪼맨한 게"라는 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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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쌈디가 팬의 끈질긴 구애를 뿌리쳤다.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은 2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 팬과 나눈 대화를 공개한 뒤 "뭐래 여전히 쪼맨한 게"라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메시지를 살펴보면 한 여성 팬이 지난 2013년 "띠동갑이 대세"라며 쌈디에게 청혼했고, 쌈디는 "뭐래 쪼맨한 게"라며 이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해당 팬은 7년 뒤인 2020년 또 한 번 쌈디에게 청혼했고, 쌈디는 "뭐래 여전히 쪼맨한 게"라는 답을 내놨다.

팬의 귀여운 청혼과 이에 무심하고 재치있게 대처하는 쌈디의 자세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쌈디는 또 한번 철벽을 쳤다. 쌈디는 2월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결혼하려면 팩도 좀 하고 관리를 해야 한다. 결혼을 준비하려면 피부가 좋아야 하지 않나"라며 "사실 결혼 생각이 없다. 할 게 너무 많다. 2020년은 2019년보다 더 바쁘게 살 것이다. 결혼하려면 한참 멀었다"고 결혼에 대해 언급, 쐐기를 박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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