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선발 김태훈의 고민, 힘껏 던지는데 140km.."당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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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선발의 한 축을 맡을 좌완 김태훈(30)의 고민은 구속이다.
최근 3차례 등판한 자체청백전 마운드에서 최대구속이 140㎞ 정도에 머물고 있다.
김태훈은 7일 문학구장에서 "선발준비는 잘 되고 있다. 마운드에서 이닝 초반은 빠른공 위주로 던지고 후반엔 변화구를 던지고 있다. 투심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이 괜찮다. 그런데 속구 구속이 140㎞ 정도 밖에 안나온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현재 김태훈은 140㎞의 구속으로도 청백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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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은 7일 문학구장에서 “선발준비는 잘 되고 있다. 마운드에서 이닝 초반은 빠른공 위주로 던지고 후반엔 변화구를 던지고 있다. 투심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이 괜찮다. 그런데 속구 구속이 140㎞ 정도 밖에 안나온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지난 시즌과 비교해 밸런스와 투구폼의 변화는 없다. 몸상태도 좋다. 구속 말고는 다 괜찮다”고 밝혔다. 이유를 찾고 있지만,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반응도 보였다.
그런데 구속과 별개로 청백전 성적은 매우 좋다. 3경기에서 13이닝을 소화하며 53타자 140구를 던졌는데, 8삼진 1실점을 기록중이다. 볼넷은 3개에 불과하고 평균자책점은 0.69를 찍고 있다. 정규시즌이 아닌 청백전이라고 해도 눈에 띄는 호성적이다. 하지만 투수 입장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아무래도 빠른공이다.

현재 김태훈은 140㎞의 구속으로도 청백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그럼 향후 구속이 더 오른다고 가정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할수도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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