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2 이성경, 오빠 의료과실 밝히며 母와 격돌.. 오열 성장기 [어제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성경이 친오빠 의료과실을 밝히며 모친과 격돌 눈물 성장기를 그렸다.
2월 11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 12회(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 이길복)에서 차은재(이성경 분)는 모친과 격돌했다.
차은재는 갑자기 자신을 찾아온 모친을 통해 서우진(안효섭 분)이 말한 의료과실을 저지른 집도의가 제 친오빠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성경이 친오빠 의료과실을 밝히며 모친과 격돌 눈물 성장기를 그렸다.
2월 11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 12회(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 이길복)에서 차은재(이성경 분)는 모친과 격돌했다.
차은재는 갑자기 자신을 찾아온 모친을 통해 서우진(안효섭 분)이 말한 의료과실을 저지른 집도의가 제 친오빠라는 사실을 알았다. 모친은 차은재에게 서우진을 잘 설득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차은재는 서우진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어 차은재는 김사부(한석규 분)의 도움으로 첫 집도의로서 수술 성공했고 환자에게 “버텨주셔서 감사하다”며 감격했다.
그 사이 차은재 모친은 기다리다 못해 직접 서우진을 만나러 돌담병원까지 찾아왔고,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차은재가 서우진을 내보냈다. 모친이 “내 이야기 아직 안 끝났다”며 막자 차은재는 “그만해, 엄마”라며 “오빠에게 직접 와서 해결하라고 그래. 나이가 몇 개인데 엄마 치맛자락에 숨어 전화질이야? 여기 내가 일하는 곳이야”라고 일침 했다.
모친은 “그래서 엄마가 예의차려서 직접 부탁하러 온 거잖아”라고 말했고, 차은재는 “이게 예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해? 오빠가 잘못한 건 오빠가 혼나야지. 왜 엄마가 서우진을 앉혀놓고 그러는데. 왜 나한테 말하지도 않고 서우진을 만나는데. 여태 다 엄마 마음대로 해놓고 뭐가 부족해?”라고 울분 폭발했다.
차은재는 “몰랐어? 나 의대 가기 싫었어. 엄마가 가야 한다고 해서 엄마 꿈이라고 해서 군소리 없이 공부해 의대 갔고, 써전도 싫었지만 엄마가 그래야 한다고 해서 이 악물고 했다. 울렁증 때문에 얼마나 토했는지 얼마나 수술실을 뛰쳐나왔는지 얼마나 많은 약을 먹었는지 엄마는 모르지?”라고 지난 일을 말했다.
이어 차은재가 “졸다가 수술실 바닥에 얼마나 엉덩방아를 찧었는지, 얼마나 정강이 차였는지 모르잖아. 수술실 바닥에 쓰러진 날 업고 뛴 건 엄마가 아니니까”라며 자신을 업고 뛴 서우진을 떠올렸고, 모친은 “엄마가 인스턴트 밀가루 먹지 말랬지? 얘 성격 거칠어진 것 봐”라며 엉뚱한 소리를 했다.
차은재는 “엄마 제발 좀!”이라며 눈물을 쏟았지만 모친은 “일단 서우진 선생 건부터 해결하고 다른 병원 찾아보자. 엄마는 너 이렇게 안 키웠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거야. 어디서 엄마를 그런 눈으로 쳐다봐? 어머나 세상에. 너 엄마에게 사과 못해?”라며 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이에 차은재는 김사부의 ‘집도의에게는 본인의 의지라는 게 중요한 거다. 의지가 확신이 되는 순간에 그만큼 수술도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는 거다’던 말을 기억하고 “오빠 일은 오빠가 알아서 해결하라고 해. 나한테도 서우진에게도 아무 부탁도 하지 말라고. 이건 내 인생이야. 내가 일하는 병원이고. 두 번 다시 이런 일로 나 찾아오지마”라고 선을 그었다.
뒤이어 차은재는 서우진에게도 “미안하다. 나 지금 너한테 너무 창피해”라며 오열했고, 서우진은 차은재를 포옹 위로했다. 수술울렁증을 가진 차은재가 김사부의 도움으로 첫 집도에 성공, 의사로서 우뚝 선데 이어 과거 자신을 억지로 의사로 만들었던 모친의 압박을 털어내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진짜 제 길을 가기 시작하는 모습이 성장기를 그린 대목.
달라진 차은재와 서우진의 로맨스에도 흥미를 더해지는 가운데 이날 방송말미에는 서우진이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되는 습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영 아나, KBS 퇴사 후 근황 "킹크랩 폭풍 흡입"[SNS★컷]
- 루나, 충격적 비키니 뒤태 공개 '수영복 터질 듯한 힙라인'[SNS★컷]
- 설현, 비키니 입고 깜찍 브이..눈이 다 시원해져[SNS★컷]
- 꿈에도 모를 두 미녀 패악질, G 눈치보며 으악 vs F 눈 돌면 악마처럼 [여의도 휴지통]
- 김재중, 호텔급 럭셔리 집 공개..운동장처럼 널찍한 거실[결정적장면]
- 돌싱 서동주 "이혼에도 계급 있어 이등병~병장, 전우애 느낀다"스탠드업[어제TV]
- '몸매 끝판왕' 레이양, 한뼘 끈 비키니 입고 누워 과감 포즈[SNS★컷]
- 조세휘, 아찔+섹시 비키니 자태.."아빠가 싫어할텐데"[SNS★컷]
- 황보미, 아나운서 단아함 지운 수영복 몸매 '청순 글래머'[SNS★컷]
- 박세리 박물관급 레전드 집 공개, BAR에 테라스까지 "미드 보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