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만약삼' 진세노사이드 함량 입증..효과 탁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성만약삼' 측은 자사가 재배하는 새싹인삼 '임성만약삼' 잎사귀에 들어 있는 '진세노사이드' 함유량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금산인삼약초연구소는 임성민약삼 의뢰로 인삼, 홍삼, 임성만약삼에 들어 있는 진세노사이드 Rd·Rg1·Re 성분과 F1·F2·F3·F4 성분을 비교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산인삼약초연구소는 임성민약삼 의뢰로 인삼, 홍삼, 임성만약삼에 들어 있는 진세노사이드 Rd·Rg1·Re 성분과 F1·F2·F3·F4 성분을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임성만약삼의 전체 사포닌 총량은 뿌리(11.468mg/g)보다 잎사귀(77.511mg/g)에 약 7배가 많았다.
진세노사이드는 항암, 면역력 강화, 혈압 강하 작용, 뇌신경 보호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인삼 사포닌 성분이다. 특히 진세노사이드 ‘Rd’ 성분은 부신피질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부신피질 기능이 활성화하면 남성 전립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진세노사이드 Rd 함유량은 약삼 뿌리에서 0.408mg/g, 잎사귀에서 20.688mg/g이 검출돼 잎에서 51배가량 더 높았다.
항산화작용과 피로회복을 돕는 Rg1 성분도 홍삼(3.34mg/g)보다 임성만약삼(5.743mg/g)에서 약 1.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 보호와 혈관 확장 작용을 하는 Re 성분 역시 일반 홍삼(2.02mg/g)대비 11배 많았다.
또 같은 항산화작용을 하는 F1·F2·F3·F4 성분도 일반 홍삼과 인삼에는 없지만, 약삼에는 9.365mg/g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성분은 피부에 점 등을 생기게 하는 멜라닌 생성도 함께 억제해 피부 미백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삼연구가 임성만씨는 “이번 분석을 통해 산삼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재배한 약삼이 다년근 인삼보다 진세노사이드 및 항산화 성분을 더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지금까지 밝혀진 사포닌 종류는 30여 가지가 넘는데, 약삼은 주변에서 흔하게 먹는 인삼과 홍삼보다 전립선 개선, 만성피로, 야뇨·빈뇨 개선 효능을 최대한 끌어올린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성만약삼’은 특수한 영양과 빛, 온·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자동 제어해 산삼이 좋아하는 생육 조건을 최대한 강화해 계절과 관계없이 연중 생산하고 있다.
김호준 (kazzy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