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감독, 킴펨베 실수에 충고 한 마디 "자신감 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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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을 지휘하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승리에도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29분 마우로 이카르디의 선제골과 후반 12분 터진 틸로 케러의 추가골에 힘입어 후반 23분 모세스 시몬이 득점한 낭트를 꺾고 2위 마르세유와 격차를 벌렸다.
어쩌면 완승을 거둘 수 있었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한 골을 내주며 1점 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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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파리 생제르맹을 지휘하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승리에도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했다. 수비 라인에서 실수를 보인 센터백 프레스넬 킴펨베에게 조언 한 마디를 건네며 주의를 당부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5일 새벽 5시 5분(한국 시각) 낭트와 2019-2020 프랑스 리그 1 23라운드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29분 마우로 이카르디의 선제골과 후반 12분 터진 틸로 케러의 추가골에 힘입어 후반 23분 모세스 시몬이 득점한 낭트를 꺾고 2위 마르세유와 격차를 벌렸다.
어쩌면 완승을 거둘 수 있었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한 골을 내주며 1점 차로 승리했다. 실점 장면에서 나온 수비수 킴펨베의 실수 때문이었다. 상대에 골을 내주지 않았더라면 2점 차로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하며 90분을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 추격골을 허용하는 바람에 끝까지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했다.
투헬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프랑스 카날 +를 통해 “종종 이럴 수도 있다. 어려움을 겪었지만 70분 동안 우리가 한 플레이는 인상적이었다. 공격적이고 완전히 지배했다. 실수를 하지 않았더라면 4-0이 나왔겠지만, 2-1로 끝났다”라고 말했다.
킴펨베의 실수에 대해서는 “아마 자신감이 과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너무 많은 위험 부담을 지지 않아도 된다. 이게 축구다”라면서 질책보다는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경기력이 좋았다는 것이다. 또 언제나 파이널 서드에서 골 찬스를 만든다는 것이다. 정신력이 훌륭했다”라며 승리에 대해 칭찬했다.
한편 지난 라운드에서 이른 교체로 불만을 품었던 킬리안 음바페에 대해선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쳤다”라고 치켜세웠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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