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들의 새벽', '새벽의 저주→크레이지' 잇는 조지 A.로메로 리메이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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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좀비 호러 '시체들의 새벽: 컨테이젼'이 국내 개봉한다.
'시체들의 새벽: 컨테이젼'이 4월9일 개봉 소식과 동시에 '새벽의 저주' '크레이지'와 함께 좀비 영화의 거장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작품을 리메이크해 주목 받고 있다.
먼저, '새벽의 저주'(2004)는 전대미문의 바이러스로 인해 쇼핑몰로 피신한 생존자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좀비 영화로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컬트 명작 '시체들의 새벽'(1978)을 리메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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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웰메이드 좀비 호러 '시체들의 새벽: 컨테이젼'이 국내 개봉한다.
'시체들의 새벽: 컨테이젼'이 4월9일 개봉 소식과 동시에 '새벽의 저주' '크레이지'와 함께 좀비 영화의 거장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작품을 리메이크해 주목 받고 있다.
먼저, '새벽의 저주'(2004)는 전대미문의 바이러스로 인해 쇼핑몰로 피신한 생존자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좀비 영화로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컬트 명작 '시체들의 새벽'(1978)을 리메이크했다. 영화는 개봉과 동시에 3주간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밀어내고 1위에 올라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원작에서 보여준 미친 듯이 달려드는 좀비를 그려내고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담고 있어 현재까지도 좀비 영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로 꼽히며 대중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으로, '크레이지'(2010)는 미국 웨스턴의 작은 도시에 치명적인 바이러스인 ‘트릭스’가 퍼지면서 벌어지는 공포 스릴러 영화로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분노의 대결투'(1973)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살인 광기를 일으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생존자들은 서로를 불신하게 되고 겉모습으로는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 설정을 통해 긴장감을 극대화 시킨다. 이처럼 영화는 원작의 특유의 주제 의식을 담아내면서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스릴과 서스펜스로 사람들에게 장르적 쾌감을 선사해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으로, '시체들의 새벽: 컨테이젼'(2018)은 전세계로 퍼진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격리된 군사기지에서 살고 있는 생존자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좀비 호러 스릴러로,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3-시체들의 날'(1985)을 리메이크했다. ‘시체 강간 사건’이라는 충격적인 실화 소재를 바탕으로 한 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은 밤'의 헥터 헤르난데즈 비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한 매체 인터뷰에서 “로메로 감독의 좀비 영화에선 과학자들은 좀비를 길들이고 싶어한다면 ‘조이’는 백신을 만들기 위해 좀비들을 잡고 싶어한다”면서 원작과 리메이크작의 차이점은 ‘주인공의 목표’에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다른 좀비들과 달리 학습능력을 가진 좀비 ‘맥스’의 등장으로 극의 새로움을 더했으며 좀비를 생체병기로 이용하려는 군인들의 모습을 꼬집으며 주제의식을 드러내어 색다른 좀비 영화로 재탄생했다. 이처럼 '시체들의 새벽: 컨테이젼'은 심장을 조여오는 서스펜스를 선사해 관객들에게 극강의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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