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5성급 호텔 2만9900원에 누려보세요"

박준철 기자 2020. 6. 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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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인천공항 국제업무지역(IBC-I)에 있는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파라다이스 시티 제공

“인천서 5성급 특급호텔을 2만9900원에 누려보세요”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지역 호텔을 9900원∼2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인천 특별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인천에 있는 1∼5성급 19개 호텔이다.

5성급은 송도에 있는 한옥호텔 경원재과 오크우드 프리미어인천, 영종도에 있는 파라다이스 시티와 그랜드하얏트 인천, 네스트 호텔이다. 이 호텔들은 조식을 포함해 2인 1실 1박 관광숙박권이 2만9900원이다.

4성급은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 인천로얄호텔, 3성급은 호텔 에버리치와 호텔 원티드 등은 1만9900원이다. 2성급은 월미도 해월관광호텔, 호텔 시애틀 인천공항점 등으로 9900원이다.

전국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관광숙박권 신청은 7월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위메프 기획전(http://www.wemakeprice.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인천시는 5성급 270실, 3∼4성급 230실, 1∼2성급 230실을 확보했다. 숙박요금 차액은 전액 인천시가 부담한다. 관광숙박권은 7월6일부터 1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인천시 관계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관광산업과 관광숙박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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