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팀원들 배신에 결국 패배+벌칙 굴욕 [★밤TView]

이광수가 팀원들의 배신에 또다시 게임에서 패배하며 벌칙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SBS 주말 예능 '런닝맨'에서는 역대급 비주얼 게스트로 이도현, 서지훈, 옹성우, 지코가 함께하는 한편 양세찬과 이광수가 4인방과 함께 '이광수 팀'으로 레이스를 펼쳤다.
이광수 팀과 지석진 팀으로 겨뤄진 이번 레이스에서는 '센터의 품격' 특집으로 이광수와 지석진이 각자 팀원들이 레이스로 가져온 코인을 두고 펼치는 대결이었다. 이에 초반 지석진 팀은 김종국의 연이은 지코 이름표 떼기 활약으로 이기는 듯했으나 연이어 작전을 펼친 이광수 팀에 의해 점점 승패가 기울었다.
결국 이광수 팀이 역전하며 승리를 가져가는 듯했으나 팀원끼리 배신 여부 또한 중요한 승패에 요인이 됐다. 이광수 팀의 이도현, 서지훈, 옹성우, 지코, 양세찬은 이광수가 코인을 나눠주지 않고 "우선 이름표만 떼어 오면 생각해보겠다"라고 미루자 연신 의심하며 '노조 위원회'를 결성하는 등 웃음을 유발했다.
결국 각 2개씩의 코인이 주어진 이들은 양심껏 팀장의 저금통에 몰아주는 시간이 지난 후 최종 정산에서 반전을 일으켰다. 패배로 예상했던 지석진 팀의 팀장인 지석진의 코인은 43개였지만 이광수는 예상과 달리 16개만이 들어있었다.
이에 이광수는 어이없어하는한편 각자 멤버들의 저금통을 열어보며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라고 특유의 황당한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레이스 최종 1등은 이름표를 하나도 떼지 못한 전소민이었다. 2등은 유재석과 김종국이 공동으로 차지하며 이광수의 팀은 패배와 동시에 벌칙을 받았다.
이에 유재석은 "그 팀장에 그 팀원들이다"라며 서로 속고 속이는 모습에 통쾌해 했다. 이광수는 패배하며 멤버들과 서로 딱밤 때리기를 수행하며 깨알 예능 핵심으로 자리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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