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신도시 '빈집' 없다..미분양 물량 다 털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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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미분양 가구 수가 '제로(0가구)'를 기록했다.
12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현재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의 미분양 물량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검단 신도시는 지난해 6월 말 기준 미분양 물량이 2,607가구에 달하면서 '미분양의 늪'이라 불렸다.
하지만 지난해 7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공론화 이후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족이 대거몰리면서 미분양 물량이 줄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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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늪' 오명 벗어나


12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현재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의 미분양 물량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마지막 미분양 단지였던 ‘검단 신안인스빌’이 완판에 성공하면서 미분양 물량을 모조리 털어낸 것이다. 여기에 지난 10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검단 대성베르힐’ 또한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해당 단지는 645가구 모집에 1,874명이 몰려 평균 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검단 신도시는 지난해 6월 말 기준 미분양 물량이 2,607가구에 달하면서 ‘미분양의 늪’이라 불렸다. 하지만 지난해 7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공론화 이후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족이 대거몰리면서 미분양 물량이 줄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풍선효과까지 겹치면서 다 소진되기에 이른 것이다. 앞서 분양한 일부 단지들의 경우 5,000만 원 가량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한편 검단 신도시에서는 아직 분양 물량이 남아있는 상태다. 하지만 이 같은 분위기가 지속 된다면 뒤이은 단지들도 무난하게 청약 마감에 성공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현재 우미건설의 ‘검단신도시우미린에코뷰’(437가구) 및 대방건설의 ‘검단3차노블랜드리버파크’(722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권혁준기자 awl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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