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여권 사본 유출?..잇따른 아이돌 개인정보 유출 피해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0. 3. 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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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의 여권 사본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논란이 벌어졌다.

한 유튜버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뷔의 여권으로 보이는 사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뷔의 본명 김태형을 비롯해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 개인정보가 적혀 있었다.

중국에서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이같은 사진이 올라오자 방탄소년단 팬들은 해당 유튜브 채널을 신고했고, 여권 사본으로 추정되는 사진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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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사진=스포츠한국 DB

방탄소년단 뷔의 여권 사본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논란이 벌어졌다.

한 유튜버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뷔의 여권으로 보이는 사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뷔의 본명 김태형을 비롯해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 개인정보가 적혀 있었다.

중국에서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이같은 사진이 올라오자 방탄소년단 팬들은 해당 유튜브 채널을 신고했고, 여권 사본으로 추정되는 사진은 삭제됐다. 해당 여권 사본이 실제 뷔의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해외 활동이 활발한 아이돌을 중심으로 여권 사진이 유출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베트남 공항 직원이 엑소 찬열, 세훈의 여권 사진을 유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해당 직원은 "엑소 팬인 친구에게 보내줬는데 이렇게 확산될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며 엑소 팬들에게 사과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트와이스 다현이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담긴 여권 페이지가 사진 촬영으로 인해 유출돼 소속사에서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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