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거부' 캉요미 감싸는 첼시, "우리는 캉테 지지한다"

이명수 기자 2020. 5. 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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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으로 훈련을 거부하고 있다.

카바예로는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캉테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격리 기간 동안 그는 코로나19 증상을 보였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 "우리는 캉테가 누구보다 훈련을 좋아하는 선수라는 점을 알고 있다. 우리는 캉테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캉테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으로 훈련에 불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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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캉테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으로 훈련을 거부하고 있다. 리그가 재개하더라도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캉테는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이런 캉테를 두고 카바예로가 지지 발언을 보냈다.

카바예로는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캉테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격리 기간 동안 그는 코로나19 증상을 보였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 "우리는 캉테가 누구보다 훈련을 좋아하는 선수라는 점을 알고 있다. 우리는 캉테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캉테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으로 훈련에 불참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건강 문제로 훈련장에서 쓰러졌던 기억이 있다. 누구보다 성실한 모습을 보인 캉테이기에 첼시 동료들은 비판이 아닌 지지 의사를 표했다.

이어 카바예로는 "어떤 것이든 개개인이 편안함을 느끼고 자신감을 가져야 다 같이 시작할 수 있다. 캉테는 겸손하며 매사에 노력하는 사람이다. 미소를 잃지 않는다. 훈련을 마다할 선수가 아니다. 우리는 캉테를 의견을 존중하며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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