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NCT 127·세정, 낯가리면 어때? 탄탄 라이브로 대동단결(종합)

뉴스엔 2020. 3. 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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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마크, 해찬, 정우)과 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탄탄한 라이브와 진솔한 입담을 뽐냈다.

세정과 NCT 127은 3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NCT 127은 발차기를 가장 잘 하는 멤버로 쟈니를 꼽았다.

세정과 도영은 즉석에서 듀엣 무대를 재현해 방송에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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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NCT 127 쟈니, 유타, 정우, 해찬, 도영, 구구단 세정, NCT 127 태용, 마크, 재현, 태일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마크, 해찬, 정우)과 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탄탄한 라이브와 진솔한 입담을 뽐냈다.

세정과 NCT 127은 3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정은 신곡 '화분'에 대해 "선우정아 선배님이 곡을 주셨다. 내 특기인 위로 발라드 곡이다"고 소개해 청취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NCT 127 태용은 신곡 '영웅'에 대해 "스스로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영웅이 되자는 곡이다"고 홍보했다. 마크는 "이소룡이 우리 곡의 주된 테마다. 우리 멤버 모두가 이소룡이 됐다"고 설명했다. NCT 127은 발차기를 가장 잘 하는 멤버로 쟈니를 꼽았다. 쟈니는 즉석에서 어설픈 발차기를 선보였다. NCT 127은 "우리가 발차기를 모두 못한다"고 셀프디스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세정과 도영은 의외의 인연을 고백했다. 세정과 도영은 "사실 무대 위에서 같이 노래를 부른 적 있다. 그런데 둘 다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친해지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세정과 도영은 즉석에서 듀엣 무대를 재현해 방송에 감동을 더했다.

세정은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후일담을 공개했다. 세정은 "내가 밥상을 엎는 장면이 나올 때 주위에서 탄식이 들리더라. 모두가 보고 계신 걸 그때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세정은 "혼자 살다가 보니까 누군가를 초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세정은 그룹 트와이스 리더 지효, 그룹 에이프릴 멤버 나은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세정은 "맥주가 도움을 줬다"고 솔직하게 밝혀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NCT 127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도영은 "멤버가 된 지 별로 안 됐을 때 쟈니 형이 내 생일을 기억해줬다. 그걸 잊지 못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쟈니는 즉석에서 멤버들의 생일을 완벽하게 읊었다.

세정은 "어제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3주간 예쁜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NCT 127은 "오랜만에 컴백한만큼 정규 앨범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CT 127은 이날 '영웅'에 맞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백야'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세정은 '화분'과 '터널'을 라이브로 선보여 청취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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