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전설 문호준, 개인전 리그 은퇴 선언

모경민 2020. 5. 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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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준이 개인전 리그 은퇴를 선언했다.

25일 카트라이더 리그의 문호준이 개인 방송을 통해 개인전 리그 은퇴를 선언했다.

문호준은 이번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에서 팀전과 개인전 모두 우승을 차지해 또 한 번의 양대 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문호준은 개인 방송을 통해 "이번 우승을 하고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면서 개인전에서 완전히 발을 뗄 것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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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준이 개인전 리그 은퇴를 선언했다. 

25일 카트라이더 리그의 문호준이 개인 방송을 통해 개인전 리그 은퇴를 선언했다. 문호준은 초등학교 3학년에 4차 카트 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른 후 14년 동안 꾸준하게 카트라이더 리그의 레전드로 활약했다. 문호준은 이번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에서 팀전과 개인전 모두 우승을 차지해 또 한 번의 양대 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문호준은 개인 방송을 통해 “이번 우승을 하고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면서 개인전에서 완전히 발을 뗄 것을 선언했다. 물론 문호준은 개인전 은퇴라는 발표로 한화생명 주장으로서의 자리는 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07년 KeSPA컵 카드라이더 부문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문호준은 이후 2020년 카트라이더 시즌1까지 전대미문의 V13이라는 공식 기록을 달성하며 살아있는 레전드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다. 개인전 우승만 10회를 채운 문호준은 깔끔하게 떠난다며 개인전 은퇴에 대한 시원섭섭한 소감을 남겼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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