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무더위 속 여행→급체 증상으로 병원行 [TV캡처]
최혜진 기자 2020. 6. 23. 23:26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급체 증상을 느꼈다. 이에 구급차가 출동하는 비상사태가 벌어졌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한 함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남편 진화, 중국 마마와 함께 충주 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33도를 육박한 무더위 속 여행을 강행한 함소원에게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
함소원은 순대집에서 식사를 하다 복통을 호소했다. 급체 증상을 느낀 함소원은 순식간에 식은땀을 흘리며 창백한 낯빛을 보였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란 가족들은 일제히 식사를 멈췄다. 손이 차가워지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만 같은 함소원의 상태를 확인한 진화는 즉시 구급차를 호출했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고, 함소원은 "위가 너무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병원에 이송되는 과정에서도 "눕지 못하겠다"고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함소원은 스튜디오에서 "응급처치 후 괜찮아졌다. 저날 너무 더웠는데 냉수를 들이켜서 그런 것"이라며 "제가 원래 몸이 워낙 차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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