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사자 군단' 네덜란드, 홈-원정 유니폼 동시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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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14위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의 홈, 원정 유니폼 디자인이 공개됐다.
유럽의 전통 강호 네덜란드는 주황색 유니폼이 상징인 팀이다.
네덜란드는 새로운 축구 유니폼에 오렌지와 사자를 모두 새겨 넣었다.
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11일 "유로 2020에 착용할 네덜란드 대표팀 홈, 원정 유니폼 디자인을 입수했다"고 전하며 디자인 그래픽과 실물 사진을 나란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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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FIFA 랭킹 14위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의 홈, 원정 유니폼 디자인이 공개됐다.
유럽의 전통 강호 네덜란드는 주황색 유니폼이 상징인 팀이다. 줄곧 오렌지색 유니폼을 입고 세계무대를 누벼온 네덜란드는 `오렌지 군단`으로 불린다. 이번 4월 초에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에서는 이탈리아(13위)와 독일(15위) 사이인 14위에 자리했다.
네덜란드가 주황색을 메인 컬러로 쓰는 이유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던 16세기에 오라녜 나사우(Oranje-Nassau) 왕실의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함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네덜란드 왕실의 상징적인 동물은 사자인데, 왕실 문양에도 3마리의 사자가 방패를 감싸고 있다. 네덜란드 축구협회 엠블럼에서도 1마리의 사자를 볼 수 있다.
네덜란드는 새로운 축구 유니폼에 오렌지와 사자를 모두 새겨 넣었다. 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11일 "유로 2020에 착용할 네덜란드 대표팀 홈, 원정 유니폼 디자인을 입수했다"고 전하며 디자인 그래픽과 실물 사진을 나란히 공개했다.
이어 "홈 유니폼의 앞면, 뒷면, 소매에 새겨진 사자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목 부분은 V넥으로 디자인 됐으며 옆구리에는 이번 시즌 나이키의 공통 패턴인 지그재그 포인트가 가미됐다"고 특이점을 짚었다. 함께 공개된 원정 유니폼은 오렌지-블랙 패턴이 정반대다. 또한 V넥이 아닌 줄무늬 칼라넥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푸티 헤드라인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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