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이이경 "아버지는 전 LG 대표..고교 자퇴 후 손 벌린 적 없어" [간밤TV]
유인선 온라인기자 psu23@kyunghyang.com 2020. 2. 9. 00:02

이이경이 ‘아는 형님’에서 아버지를 언급했다. 이에 이이경 아버지 이웅범 총장에 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배우 이이경, 가수 강남, 그룹 인피니트의 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형’ 멤버들은 이이경의 아버지가 대기업 임원이라며 이이경이 ‘엄친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이경은 아버지가 전 L그룹 계열사 대표이사라고 밝히며 “나 스스로는 떳떳하다. 학교를 자퇴한 후 아버지에게 손을 벌린 적이 없다. 18살 이후로 직접 벌었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이 놀라 하며 “방송이 취미인 거냐, 아버지 재산 안 받을 수 있냐”고 묻자 이이경은 “난 당당하다. 아버지한테도 이미 말씀드렸다”라며 “아버지께 아버지가 버신 돈은 아버지가 다 쓰고, 나는 내가 알아서 잘 살 거다라고 했다”고 답했다.

이이경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봉 10억 이상이라고 알려진 아버지를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이경의 아버지 이웅범은 LG이노텍, LG화학 계열사 사장, 한국전지산업협회장을 거쳐 현재 LG그룹이 설립한 연암공과대학교에서 총장직을 맡고 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유인선 온라인기자 psu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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