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핑크빛 '서드' 유니폼 유출..민트색으로 포인트
조용운 2020. 3. 6. 19:03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의 다음 시즌 유니폼이 차례대로 유출되고 있다. 호평을 받았던 홈 유니폼에 이어 핑크빛 세 번째 유니폼 실물도 새롭게 발견됐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유니폼 전문 사이트 '푸티 헤드라인즈'의 자료를 인용해 2020/2021시즌 바르셀로나의 서드 유니폼을 공개했다.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의 유니폼 색깔은 파랑과 빨강 세로 줄무늬의 홈과 블랙의 원정, 핑크의 서드로 구성된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시즌에서 영감을 얻은 홈 유니폼은 벌써 여러 도안이 누출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직 원정과 서드에 대한 힌트가 없던 상황에서 핑크빛 유니폼이 처음 알려졌다.
유출된 디자인을 보면 연분홍보다 강한 채색의 핑크빛이 바탕을 이룬다. 소매와 넥라인에 검정과 청록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인상적이다. 클럽 엠블럼도 검정과 청록으로 구성돼 핑크색 유니폼 안에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 역사상 순수하게 핑크색으로 채워진 유니폼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에도 핑크 유니폼을 착용했지만 진한 빨간색이 상의 절반을 채워 명암을 달리해 온전한 핑크빛 유니폼은 다음 시즌이 최초가 될 전망이다.

사진=푸티 헤드라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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