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높은 호주산 적포도와 청포도 [포토뉴스]
현대백화점 제공 2020. 4. 12. 23:29
[경향신문]

12일 현대백화점에서 홍보모델들이 호주산 고급 ‘캔디 하트 적포도’와 ‘코튼 캔디 청포도’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이달 30일까지 전국 15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파는 이들 2종은 일반 포도(13~14브릭스)보다 높은 20브릭스 이상 당도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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