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영화 '고교얄개' 당시 인기? 김수현급, 출연료 100만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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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현이 영화 '고교얄개' 개봉 당시 인기에 대해 밝혔다.
이승현은 배우 김정훈과 함께 '고교얄개' 개봉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이승현은 "당시 내 인기는 원빈, 장동건, 김수현급이었다. 톱스타 계열에 올랐었다"고 밝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승현은 "당시 학생으로서 출연료를 100만원 받았다. 1970년대 후반 회사원 월급이 12만원이었던 시절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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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이승현이 영화 ‘고교얄개’ 개봉 당시 인기에 대해 밝혔다.
4월 1일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는 이승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현은 배우 김정훈과 함께 ‘고교얄개’ 개봉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이승현은 “당시 내 인기는 원빈, 장동건, 김수현급이었다. 톱스타 계열에 올랐었다”고 밝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김정훈은 “당시 ‘고교얄개’ 아류작이 많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고 공감을 표했다.
이승현은 “당시 학생으로서 출연료를 100만원 받았다. 1970년대 후반 회사원 월급이 12만원이었던 시절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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