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재구성' 장필순, 대표곡 13곡 엄선 재편곡 음반으로

뉴스엔 2020. 3. 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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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추억의 재구성. 30대 이상에겐 적어도 하나쯤은 ‘띵곡’이 있는 장필순의 노래들이 리메이크돼 음반으로 출시된다. 한동안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베스트 앨범의 반가운 출시로도 기억될 장필순의 새 음반명은 ‘soony re:work–1’.

2년만에 새롭게 내놓게 된 이번 앨범은 3월31일 각종 음원 사이트 공개와 동시에 CD 형태로 팬들과 만날 예정. 레이블 최소우주에 따르면, 장필순은 30여년 음악 인생에서 이정표가 됐던 노래 13곡을 선정, 재편곡 과정을 거쳐 새 앨범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록곡 들로는 데뷔곡이자 출세작이기도 한 ‘어느새’를 비롯해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풍선’, ‘햇빛’, ‘철망 앞에서’, ‘보헤미안 a’,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등이 올랐다.

이번 앨범은 오는 6월 높은 소장 가치를 평가받는 LP로도 출시될 계획. 뮤직비디오 공개도 기약했다. 레이블 최소우주 측은 이번 앨범에 실은 노래 ‘어느새’를 뮤직비디오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1989년 데뷔한 장필순은 지금까지 모두 8장의 정규 앨범을 내놓으며 국내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사진=최소우주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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