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심진보, 오늘(5일) 사망 2주기..잊지 못할 '막영애' 잔멸치

한해선 기자 2020. 3. 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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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심진보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지 2주기가 됐다.

5일은 배우 심진보의 사망 2주기다.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 출신인 고 심진보는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에서 배우의 꿈을 키우고 2002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심진보가 사망했을 당시 '막돼먹은 영애씨' 제작진과 김현숙 등 출연 배우들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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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故 배우 심진보 /사진=스타뉴스

고(故) 심진보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지 2주기가 됐다.

5일은 배우 심진보의 사망 2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8년 3월 5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42세.

심진보는 연예계 활동 나이로는 1983년 생이었지만, 실제 1976년 생이었다. 젊은 배우의 비보는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 출신인 고 심진보는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에서 배우의 꿈을 키우고 2002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2007년 연극 무대에 섰던 그는 2008년 영화 '안녕? 허대짜수짜님!'에서 단역으로 매체 데뷔를 했다.

이후 2011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부터 시즌 10, 11까지 출연, 극 중 '잔멸치'로 불리는 심진보 역으로 활약하며 '막돼먹은 영애씨'는 고인의 대표작이 됐다.

심진보가 사망했을 당시 '막돼먹은 영애씨' 제작진과 김현숙 등 출연 배우들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서울예술대학교 동기였던 구혜선 역시 "사랑하는 나의 03 동기 심진보 사랑해"라며 심진보의 비보에 함께 슬퍼했다.

한편 고인의 유해는 충북 괴산 상도중앙교회기도원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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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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