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신었다" 아지오 구두 뭐길래

백인철 2020. 5. 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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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오 샌들을 착용한 가수 이효리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가 '청각 장애인들이 만든 수제화'로 알려진 아지오의 모델로 나서 눈길을 모은다.

'문재인 대통령 구두'로 유명한 아지오는 이효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0일 오후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아지오가 올라왔고, 홈페이지는 접속 폭주로 마비됐다.

이효리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아지오 화보를 올린 지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벌어진 상황이다.

이날 이효리는 "청각 장애인분들이 한 땀 한 땀 손으로 만드는 아지오 구두. 예쁘기까지"라며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아지오의 샌들, 로퍼 등을 다양한 패션과 함께 선보였다.

상업 광고에 나서지 않는 이효리가 모델로 나서면서 아지오가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효리가 직접 모델로 나선 아지오는 '문재인 대통령 구두'로 유명한 사회적협동조합 구두 만드는 풍경의 대표 브랜드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MBC'놀면 뭐하니'에 출연, '여름 프로젝트'로 기획된 혼성그룹 결성에 동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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