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HPE HCI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안경애 2020. 5. 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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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HPE의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 'HPE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도입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했다.

심플리비티로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를 유연하게 연동·확장하는 구조를 갖추고 최종 목표인 SDDC(SW정의 데이터센터) 기반을 마련했다.

최장욱 한국HPE 부장은 "심플리비티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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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비티' 통해 운영비 줄이고 자원부족 해소
IT인프라 성능 개선하고 재해복구시스템도 확보

CJ대한통운이 HPE의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 'HPE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도입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했다.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이용해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크를 단일 기기로 통합한 HCI를 통해 운영비 절감, 시스템 성능 개선, 하드웨어 자원 부족해소 효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서비스 체계를 갖췄다.

CJ대한통운은 노후화된 기존 유닉스서버와 SAN(스토리지네트워크) 스토리지를 교체해 IT 환경을 현대화한다는 목표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6개월 만에 모든 레거시 IT시스템을 대체하며 메인 시스템과 백업, 재해복구시스템을 포함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4월 오픈했다.

심플리비티로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를 유연하게 연동·확장하는 구조를 갖추고 최종 목표인 SDDC(SW정의 데이터센터) 기반을 마련했다. HCI의 강점을 활용해 하드웨어 자원을 효율화하고 운영비용도 줄였다.

재해복구시스템 설치에 별도의 비용이 드는 다른 솔루션과 달리, 심플리비티는 백업과 DR 솔루션이 무상 제공된다. 또 내장된 압축카드로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자동화된 중복 제거와 압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내장디스크 용량을 최대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김영남 CJ대한통운 정보전략팀 부장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유닉스 환경에서 SDDC로 가는 기반을 갖췄다"면서 "증가하는 물류·택배 수요에 맞는 IT인프라를 갖춰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장욱 한국HPE 부장은 "심플리비티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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