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단밤 식구들과 법인 설립 "우린 창립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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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단밤 식구들과 함께 법인사업자를 냈다.
2월 2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연출 김성윤)' 9회에서 박새로이(박서준 분)는 고민 끝에 법인 사업자를 냈다.
박새로이는 세금 문제를 우려하는 이호진(이다윗 분)의 조언에 따라 법인 사업자를 내기로 결정했다.
박새로이는 단밤 직원들과 함께 법인 사업자명을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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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서준이 단밤 식구들과 함께 법인사업자를 냈다.
2월 2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연출 김성윤)’ 9회에서 박새로이(박서준 분)는 고민 끝에 법인 사업자를 냈다.
박새로이는 세금 문제를 우려하는 이호진(이다윗 분)의 조언에 따라 법인 사업자를 내기로 결정했다.
박새로이는 단밤 직원들과 함께 법인 사업자명을 고민했다. 박가, ILL 등 여러 이름이 나온 가운데 최승권(류경수 분)는 ‘이태원 클라쓰’라고 이름을 제안했다. 다른 직원들은 촌스럽다고 싫어했지만 박새로이는 “입에 착 붙고 좋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조이서 역시 “허세 잔뜩 낀 중학생 같다”고 우려했다.
박새로이는 직원들을 모아놓고 “이태원 클라쓰 듣고 떠오른 단어가 자유였다. 다양한 문화들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곳, 얽매지 않는 느낌. 이태원하면 자유”라고 설득했다.
조이서는 “뭐 어쩌겠냐. 꽂혔지 않나. 누가 뭐래도 할 거면서”라며 박새로이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박새로이는 “아니. 네가 싫다 그러면 안 해”라고 말해 조이서를 설레게 했다.
조이서는 “저도 사장님이 좋으면 좋긴하다. 그런데 타 회사로 거래할 때도 그렇고 지역명으로 정하기는 좀 그렇다”고 조언했고, 이에 단밤 식구들은 ‘IC’라는 이름으로 정했다.
박새로이는 “여기 모인 우리는 주식회사 IC, 이태원 클라쓰의 창립멤버다”고 선언하며 의지를 다졌다.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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